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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20. 08. 05 복음신문 - 무책임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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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너머꿈교회 작성일20-08-06 01:14 조회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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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지도자!
   2020-08-05 1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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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헌 수 목사
꿈너머꿈교회 담임목사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 총재
한국부활문화연구원장
투헤븐선교회 대표
부활실천신학 천국환송지도사 주임교수
웨신총회 부총회장


무책임한 지도자!

인생(人生)이란 무엇인가? 언제나 좋은 일만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삶의 현장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만나게 된다. 나라도 그렇고, 내가 속한 집단과 가정적으로도 감당키 어려운 사건들을 겪게 된다.
명예와 권력을 비롯하여 물질과 이성, 쾌락의 수많은 유혹들이 쉼 없이 위협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위기(?)를 접하게 될 때에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하느냐에 따라 그의 삶이 평가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사건들로 어려움에 봉착해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등의 모든 분야에 심각한 타격이 있다.
최근에 또 하나 놀라운 일로 계속 시끄럽다. 대통령까지 넘볼 수 있는 사람으로 부러울 것이 없고 존경받을 만한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도 문제가 닥쳐왔다. 이때 그는 어떻게 반응하며 해결했는가?
그는 몸이 불편하다면서 갑자기 출근을 뒤로하고 야산으로 올라갔다. 연락이 두절되었다. 딸은 불안한 마음으로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본연의 업무에 열의를 보였기에 의아할 수밖에 없었다. 혹시나 불미스런 일이 있을 수도 있기에 수색에 들어갔다. 밤12시가 넘어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면서 책임을 완수(?)한 것이다.
그의 죽음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그렇지만 아무리 귀하고 값진 일로 공적을 쌓았어도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안 된다. 왜냐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었기 때문이다. 자살은 살인행위와 같다. 누구를 죽였건 죽인 자이기에 살인이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이다(요 8:44). 그렇기에 용납될 수 없다.
자살은 아주 무책임한 행동이다. 본인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죽음으로 대신할 수 없다. 내가 죽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임무를 다 완수하고 끝내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어떤 경우라도 용납될 수 없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노00 대통령이나 정0당 노00 국회의원, 지금 박00 시장도 그렇게 해결할 일이 아니다. 결코 훌륭한 자로 인정받을 수 없다. 영웅으로 평가되면 안 된다. 이유는 끝까지 책임을 완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책임한 사람은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없다. 자살이 가장 비겁하고 무책임한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내에게 무책임했다. 가장(家長)으로 존경받아야 함에도 자녀들에게 무책임했다. 정확하게 밝혀 달라고 고소한 피해자에게 무책임했다. 함께 업무를 감당하던 소속 직원들과 공동체 그리고 국민 앞에 한없이 무책임했다. 모두에게 큰 상처와 혼란을 주었다.
그는 가족에게 더 소중하고 존귀한 자가 되어야만 했다. 당사자에게도 사죄하는 마음으로 진심어린 마음을 전해야 했다. 직장에서 또 국민에게 안겨주었던 실망을 거짓 없는 고백으로 용서를 구하는 용기가 필요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누구든지 죄를 짓고 잘못을 범할 수 있다. 연약하고 유혹에 빠질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겠는가?
그렇지만 책임은 분명해야 한다. 사실 그대로를 인정하고 자신은 물론 모두에게 정직해야 한다. 새 사람으로 바뀌는 간증의 약이 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했다. 어거스틴이 그랬다. 그는 변화되어 성(聖) 어거스틴이 되었다. 그리고 참회록을 썼다. 위대한 사람으로 멋진 사람이 되었다. 은혜의 사람으로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오늘날 책임 있는 진정한 지도자가 없기에 아쉽다. 책임을 다하는 용기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세상이다. 용서를 빌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진실하고 정직한 지도자를 위해 기도한다.
우리 모두 책임 있는 지도자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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