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2
목사님칼럼

꿈너머꿈교회 김헌수 담임목사, "나는 행복한 목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너머꿈 작성일15-08-12 17:22 조회3,446회 댓글0건

본문


    "나는 행복한 목사" 꿈너머꿈교회 김헌수 담임목사


투헤븐선교회 통해 천국환송예식 설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쾌락을 소모하기에 바쁩니다. 인간의 권리를 운운하며 쾌락을 향유합니다. 이런 것들이 정당화되는 세상이니 혼돈과 무질서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이럴수록 기독교는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방향이란 의심의 여지없이 하나님이 소망하는 방향입니다. 즉 성경대로 살아가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 꿈너머꿈교회(www.overdreams.org) 김헌수 목사의 설명이다

1984년 겨울의 한가운데서 서울의 사당동에 자리를 잡고 목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1년 여름의 초입에 이르러 경기도 동탄에 지금의 꿈너머꿈교회를 개척했다. 어느 누구나 미래의 아름다운 소망이 찾아 오는 꿈을 꾸듯이 이 곳 교회이름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작은 꿈이라도 이뤄내고 또 더 큰 꿈을 간직하며 그것을 향해 정진할 때, 하나남의 영광은 함께 할 것입니다"라고 웃어보이는 김헌수 목사다.
그래서 꿈너머꿈교회의 성도들은 늘 처음처럼, 한결같이 꿈이 있어 행복하단다. "기독교는 생명입니다. 복음도 생명입니다. 꿈너머꿈교회의 메세지도 역시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모두를 살렸습니다. 낙심한 베드로도 살인자 모세도 살렸습니다. 부족하지만 저 또한 교인들이 힘들고, 어렵고, 지치고, 피곤할 때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전달해 살리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다음 세대를 살리고, 오늘날 부패한 삶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성경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김헌수 목사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겸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례문화연구원 원장, 경기연회부흥단 대표단장, 행복한가정평생교육원 원장 등을 비롯해 유수의 기관에서 자신의 능력을 나누고 있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와 나는 행복한 목사를 줄임말인 나.행.목.이라는 책도 출간해 사회 다방면에 걸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생명체 교회로 부상하며 하나님의 새 시대, 새 역사 열어 가다
김헌수 목사는 하나님의 품 안에서 새로운 꿈과 높은 이상을 추구하고 있으며 시대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바른 사명의 교회를 이뤄내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고 있다. "요셉이 온갖 시련 속에서도 그 꿈을 빼앗길 수 없었던 것처럼 소중한 꿈은 절대 포기될 수 없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꿈을 가진 자와 함께 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사회구현을 위해 늘 기도에 정성을 다하는 김헌수 목사. 그는 인간은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다가갈수록 환희와 보람, 기쁨 등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나 자신을 뛰어넘는 이타주의 정신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멈추지 않는 사랑의 활동에 더욱 매진해 모두가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다짐한다.

꿈너머꿈교회은 생명체의 교회로 부상하고 있는 한편, 하나님의 새 시대,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본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은 꺼지지 않는 생명체 교회로서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운영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의식은 언제인가는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체 의식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죠"
김헌수 목사는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주님의 영광과 능력이 온 세계에 전파 되고 있슴을 상기시키고 있다. 어두움의 행위를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고 강조한다."기독교의 핵심은 부활" 장례식이 아닌 천국환송예식으로 바꿔야
"그리스도인은 죽음이 아니라 잠을 자는 것입니다. 잠자는 사람을 손과 다리를 꽁꽁 묶어 버리듯 장례를 치르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장례는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장례식이 아니라 천국환송예식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천국에 걸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라고 설파하는 김헌수 목사는 CTS와 C채널TV, 극동방송에서 소망의 기도를 인도하는 등 다채롭고 눈부신 사역을 펼치고 있다.

그는 "기독교의 핵심은 부활입니다. 이 부활의 삶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천국환송입니다. 그런데 이를 장례식이라는 이름으로 수의를 입히고 유교적으로 치르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인생의 마지막을 그렇게 정리해선 안 됩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런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김헌수 목사는 국가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30년 현장목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적 원리를 접목한 새로운 기독교 장례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그는 현재 용어바꾸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용어가 바뀌어야 용품이 바뀌고, 용품이 바뀌어야 장례문화가 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헌수 목사는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가치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살아간다. 성경대로의 완전한 삶을 위해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고 그 변화에 앞장서고 있어 안으로는 교계에, 밖으로는 많은 성도들에게 귀감을 사고 있다.
"복음으로 이 땅이 변화했고, 새로운 기독교 문화가 형성됐음에도 유독 장례만은 바뀌지 않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는 김헌수 목사는 "장례식이 아닌 천국환송예식으로, 수의가 아니라 천국예복으로, 고(故)가 아니라 하늘시민으로 용어를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슬픔이 아닌 천국잔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김헌수 목사는 천국예복 세트도 개발해 특허를 낸 상태이며, 대구와 부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그의 뜻을 지지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남다른 사역 실천.. 제4회 국민일보 미션 어워드 수상
김헌수 목사와 뜻을 같이하는 130여 명의 발기인들이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천국환송예식을 원하는 사람은 투헤븐선교회를 통해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쳐 회원이 될 수 있고, 회원이 되면 전국 어디서나 김헌수 목사의 천국환송예식을 받을 수 있다.
이외 투헤븐선교회에 가입하면 특별혜택도 있는 바, 천국환송지도사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강사로 사역을 원할 경우에는 교육과정을 거쳐서 함께 활동할 수도 있다. 그리고 천국예복을 구입하거나 예식을 할 경우에는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각 지역마다 지부를 설립해 운영하고 천국문화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천국환송 또는 김헌수 목사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헌수 목사는 참된 목회자의 면모를 인정받아 7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혁신 기독교 목회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목회자로서는 유일하게 수상한 김헌수 목사는 "세상에서 교회의 가치가 과소평가 받고 있는 이 때에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이를 계기로 교회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라도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제4회 국민일보 미션 어워드 시상식에서도 수상을 안았으며 지난 6월 25일에는 꿈너머꿈교회에서 세미나 및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 발대식을 가져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순수한 영혼의 그림자를 밝히는 한줄기 빛으로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의 목마름을 해소하고 진실한 사랑과 고난이 담긴 설교와 간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처럼 사랑과 집념이라는 의지 아래 남다른 사역을 실현하는 그의 삶의 감동은 세인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겨지고 있다. 그의 인생을 무지개 삶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많은 대목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교회명: 대한예수교장로회 꿈너머꿈교회
  • 주소: (도로명)경기도 화성시 서동탄로61번길 25 / (지번)경기도 화성시 능동 588-3
  • 담임목사: 김헌수 010-7667-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