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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06. 20) 복음신문 - 3무(無), 3유(有)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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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너머꿈교회 작성일18-07-09 19:44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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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無), 3유(有)의 세상!

6.1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전문가와 언론들이 나름대로 여러 가지로 평가를 하고 있다.
그중에 “3無, 야권... 폭망 자초”라는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유권자의 수준은 높아지는데 인물, 가치, 능력 가운데 어느 한 가지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보수의 총체적인 난국으로 참패의 원인이라는 진단이었다.
그렇다. 공감한다. 그런데 이 3無는 정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에도 있다. 정신질환의 우울증에도 3가지 특징이 있다. 이것이 바로 3무(無)이다. 무엇인가?
무가치이다. 모든 일에 의미가 없다. 그래서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의미를 찾지 못한다. 존재가치를 잃다보니 결국에는 삶을 포기한다. 그래서 자살하는 경우까지 생기는 것이다.
두 번째는 무기력이다. 매사에 의욕이 없고 생기가 없다. 그래서 아침이 싫다. 일어나서 움직이고 일하려는 의욕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냥 눕고 싶고 사람 만나기도 싫어지고 모든 일에 의욕을 상실하고 고립하게 된다.
세 번째는 무관심이다. 좋은 것도 없고 모든 일에 관심이 없어진다. 먹고 싶은 것이나 가고 싶은 곳이 없다. 좋아하는 그 무엇도 호기심도 사라진다. 이처럼 3無는 바람직하지 않고 사실 위험한 것이다.
그렇지만 반면에 또 있어야 할 3가지의 3유(有)가 있다. 모든 것에는 이 3가지 기본이 있어야 한다. 어느 분야이건 필요하다. 그 3有가 무엇인가? 
사업에 3M이 필요하다. 첫째는 man이다. 사람이 있어야 한다. 사람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달라진다.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다.
둘째, money이다. 자본, 돈이 있어야 한다. 성공하려면 자본이 필요한 것이다. 자본에 따라 성공여부가 판가름 나게 되는 현실이다.
셋째, machine이다. 기계, 장비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어렵다. 이는 모든 사업은 물론 교회도 예외가 아닌 것을 볼 수 있다.  
또 지도자에게 필요한 3가지가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능력있는 지도자가 요구된다. 이 능력에도 3가지가 있어야 한다. 3有의 능력이 무엇인가?
첫째, 분별력이다. 옳고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면 무능하다. 예리한 분석과 판단으로 바르게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지도자 능력은 분별력이다.
둘째는 결단력이다. 과감한 결단을 할 수 있어야 능력의 지도가가 된다. 흐지부지 질질 끌면 아니다. 결단력이 능력이다.
셋째는 설득력이다. 이해시키고 진리를 위하여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함께 끌고 갈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3有를 겸비한 능력 있는 정치 사회 종교계에 참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이미 언급한대로 지난 지방선거를 통하여 3無의 현실을 실감하면서 그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3無가 패인이 된 것을 귀담아 새겨야 할 일이다. 그렇기에 여야를 막론하고 지금이라도 인물을 키워야 한다. 벌써부터 우리나라 다음 대선이 걱정(?)된다. 인물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는 정치계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 종교계에도 마찬가지다.
노아시대 때에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했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했다. 그러나 한 사람 노아가 있었다. 그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 그래서 의인이었고 당대에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했었다(창 6장).
지금 우리는 노아의 때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마24장) 그렇기에 이 세상에서 차라리 사람들에게 왕따가 되더라도 그 한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왕따가 된 노아, 그렇지만 하나님 앞에 온전한 제2의 노아가 되기를 원한다. 나 한사람이라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http://www.gospeltimes.co.kr/?var=news_view&page=1&code=420&no=1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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