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2
목사님칼럼

(19. 02. 20) 복음신문 - 기독교 장례, 과연 성경적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너머꿈교회 작성일19-04-05 19:14 조회147회 댓글0건

본문

기독교 장례, 과연 성경적인가?

그리스도인의 몸은 사나 죽으나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 한다. 한평생 예수를 잘 믿고 모든 일에 영광 돌리는 삶을 살다가 생(生)의 마지막을 마귀가 좋아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된다.
지금의 장례식(葬禮式)은 불교와 유교, 세상의 관습과 전통으로 샤머니즘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있다.
사실 하나님께 영광(榮光) 돌리지 못하는 장례모습이다.
그럼에도 이것이 성경에 어긋나고 잘못인지를 정확하게 인지(認知)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다가 성경대로 천국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들이다. 성경(聖經)의 기준이 되지 않으면 결국에는 잘못 될 수 있기에 성경에서 어떻게 말하고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하나의 예(例)로 성경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빌3:20)고 말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의 최종 삶은 ‘하늘시민’이 되는 것이다. 이 땅에 살다가 하늘시민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부산시민으로 살다가 서울로 이사 가서 서울시민이 되고 또 미국시민권을 따서 미국에서 사는 것과 같다. 당당하게 하늘시민권을 취득하여 영원히 사는 것이다.
그런데 장례식에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가 이름 앞에 고(故)라고 쓴다. 똑같이 예외없이 고인(故人)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은 비성경적이다. 성경대로 ‘하늘시민’이라고 말해야 한다. 하늘시민을 고인으로 취급하여 장례(葬禮) 치루는 것은 잘못이다.
장례는 장사(葬事)를 지낸다는 말로서 죽은 사람을 땅에 묻거나 화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聖徒)이다. 죄와 구별된 의인(義人)이다. 그렇기에 죽음이 아니라 부활이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 15:20)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다시 살아났다. 그렇기에 잠을 자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최종은 죽음이 될 수 없다.
잠자는 자를 꽁꽁 묶으면 안 된다. 그러나 죄인은 묶는다. 수갑을 채우고 포승줄로 묶게 된다. 장례식에서는 죽음이기에 모두를 묶는다. 죄인이기에 그렇게 취급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성경대로 천국환송(天國還送)이 되어야 한다. 기존의 장례식에서 탈피돼야 한다. 고(故)에서 하늘시민으로 바뀌고, 온 몸을 묶는 죄인에서 잠자는 모습으로 바꿔야 한다. 수의가 아니라 성경적인 세마포와 천국예복을 입어야 한이다. 염이 아니라 단장예식이다. 근조기가 아니라 부활기다. 그동안 ‘장례식’을 통하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조’(謹弔) ‘상’(喪) ‘상복’(喪服) ‘흰 국화’ ‘완장’ 등의 많은 잘못들을 한국교회가 솔직히 인정하고 회개해야 한다.
필자의 저서 ‘기독교장례, 이대로 좋은가?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도서출판 행복)와 ‘성경적 천국환송’(쿰란출판사)에서 성경적 기독교장례의 새 패러다임으로 천국환송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1517년 95개조의 종교개혁 반박문이 있었다. 이에 로마 가톨릭이 무너지고 프로테스탄트가 생겼다. 또 1919년 독립선언서가 있었고 일본을 무너뜨렸다.
그렇다면 지금은 장례문화에 대한 회개선언문이 있어야 한다. 이에 10개조의 회개선언문(悔改宣言文)을 본 한국기독교장례(부활)문화운동본부와 투헤븐선교회에서 또 관련 단체와 부활실천신학의 전문 천국환송지도사가 함께 만들었고 곧 발표될 것이다. 이 귀한 운동에 많은 기도와 동참을 부탁하며 한 마음으로 멋지게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대한다.
2019년 3.1절 10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교회가 오직 성경으로 다시 사명을 회복했으면 좋겠다. 이에 자세한 문의는 최현정 국장(010.2748.2369)에게 하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교회명: 대한예수교장로회 꿈너머꿈교회
  • 주소: (445-320) 동탄신도시(경기 화성시) 능동-588-3
  • 교회연락처: 031-267-0690
  • 담임목사: 김헌수(010-7667-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