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일하며 복된 삶을 살아가는 일터

그리스도의 말씀을 좇아 “빵과 복음”이 전하여지고 무엇보다 우리 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일하며 복된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희 사랑의일터는 사랑의복지관 직업재활사업인 보호작업장을 모태로 이루어진 직업재활시설입니다. 현재 32명의 근로인과 6명의 직업훈련교사, 소중한 자원봉사 분들의 다양한 재능과 성실한 노력으로 아름답게 가꾸어져 가고 있습니다.

“난 할 수 없어” 말하던 우리가
이젠 “나도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고
“너희는 무엇인가 부족해”라고 말하던 이웃이
“너희는 너무 개성있어” 라고 칭찬해 주는...
꿈 꾸는 것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오늘도 사랑의일터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땀과 사랑하는 소리들이 가득 넘치고 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의일터 원장 박 지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