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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19. 03. 20) 복음신문 - 부활을 믿는다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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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너머꿈교회 작성일19-04-05 19:17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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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믿는다면 어떻습니까?

예수 십자가는 완벽하고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십자가의 보혈과 그 능력은 놀랍습니다. 무엇보다 죄의 모든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권력이 있어도 죄는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돈과 재산으로도 불가능했습니다. 명예와 지식, 학문으로도 안 됩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의 죄를 깨끗하게 해결한 것입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라는 은혜의 찬양을 불러보게 됩니다.
왜 죄가 무섭습니까? 죄 때문에 죽음이 오기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롬 6:23). 죄는 사망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이는 곧 나의 문제인 것입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죄로 모든 사람이 죽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나도 포함되었고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십자가로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습니다. 죽음과 모든 죄의 문제까지 해결 받았습니다. 십자가면 충분합니다. 십자가는 능력이며 구원입니다.
또 십자가의 능력과 은혜는 죄와 사망뿐이 아닙니다. 그 어떤 삶의 문제들도 온전히 다 해결하는 것입니다. 인생 살다보면 고통과 아픔이 오기도 합니다. 삶의 어려움을 만나게도 됩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하여 위로와 평강을 얻게 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온갖 수고와 인생의 모든 문제들을 다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또 인생 삶에서 여러 가지 질병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까지도 십자가면 됩니다. 십자가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열두 해를 앓는 혈루병 여인은 많은 괴로움을 겪었습니다. 가진 재산도 다 허비하였습니다. 그 무엇도 아무런 효험이 없고 더 중하여 해결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막 5:34)” 이처럼 고질적인 질병까지도 깨끗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모든 질병의 치료가 된 것입니다. 건강의 축복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주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이유를 꼭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십자가로 끝나고 부활이 없었다면 어떻겠습니까? 십자가는 그냥 죽음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끝났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능력이 될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강도는 죽음에 불과합니다. 그렇기에 그 십자가는 아무 힘도 능력도 전혀 없습니다. 부활이 없기에 그렇습니다. 부활이 없으면 그 어떤 의미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부활이 없는 십자가는 무능한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모든 문제의 해결은 절대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부활했습니다.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이 있기에 십자가는 구원이 되었습니다. 죄와 죽음을 다 해결했습니다. 부활이 있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부활은 완벽한 승리입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입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이 부활을 정말 알고 믿는다면 인생의 마지막이 어떻게 되어야 합니까? 죽음입니까? 사망입니까? 아니면 부활입니까? 영생입니까? 죽은 자로 여기고 장사를 지내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천국으로 옮겨가는 천국환송이 되어야 합니까? 고인(故人)이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늘시민이 되는 것입니까?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빌 3:20)”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천국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요람에서 무덤’이 아니라 ‘무덤에서 부활의 천국과 영생으로’인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최종 삶인 것입니다. 부활을 믿는다면 죽음의 장례식에서 영원한 생명의 천국환송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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