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신 작성일13-08-13 17:14 조회2,228회 댓글0건본문
새벽 말씀이 그리워서 집근처 교회에~~
대전으로 이사온지 1년만에 새벽예배를 드리러 가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회가 새롭던지요...
찬양도 좋고 기도도 좋고 ..
근데 말씀이 솔직히 우리 김헌수목사님의 말씀에 비교가 안될만큼
저 개인으로선 너무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주일예배나, 수요예배때나, 금요 철야예배도 좋은 은혜의 말씀이었지만
제 기억으로는 새벽의 말씀이 말로 표현하자면 옥구슬이 굴러가는 말씀이
랄까?? 그렇게도 표현안될만큼의 은혜의 말씀을 찾고자 갔건만...
기도하면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꿈너머꿈 교회 성도님들~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교회 가깝게 살았을 때가 그립습니다.
저도 빨리 사업이 성장되서 대전에서 동탄으로 교회를 다닐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말씀찾아~ 영의 아버지 찾아~ 하루라도 빨리 가려고 열심히 달립니다..
대전으로 이사온지 1년만에 새벽예배를 드리러 가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회가 새롭던지요...
찬양도 좋고 기도도 좋고 ..
근데 말씀이 솔직히 우리 김헌수목사님의 말씀에 비교가 안될만큼
저 개인으로선 너무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주일예배나, 수요예배때나, 금요 철야예배도 좋은 은혜의 말씀이었지만
제 기억으로는 새벽의 말씀이 말로 표현하자면 옥구슬이 굴러가는 말씀이
랄까?? 그렇게도 표현안될만큼의 은혜의 말씀을 찾고자 갔건만...
기도하면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꿈너머꿈 교회 성도님들~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교회 가깝게 살았을 때가 그립습니다.
저도 빨리 사업이 성장되서 대전에서 동탄으로 교회를 다닐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말씀찾아~ 영의 아버지 찾아~ 하루라도 빨리 가려고 열심히 달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